검색결과
  • 역살 뺑소니 운전사 승용차가 추격 검거

    5일 하오 11시40분쯤 서울 성북 길음동 525 앞길에서 술에 취해 과속으로 달리던 서울 1가2245호 승용차 (운전사 박종원·35)가 무단 횡단하던 고려해운 기관장 유동수씨 (

    중앙일보

    1976.12.06 00:00

  • 3천95명 적발 교포 단속 첫날

    교통단속 총동원령을 내린 서울시경은 단속 첫날인 24일 하룻동안 각종법규위반자 3천95명을 적발, 3백47명을 즉심에 넘기고 6백34명을 훈방하는 한펀 위반차량 2천1백11대에 대

    중앙일보

    1976.09.25 00:00

  • 행인치고 뺑소니

    5일하오 11시47분쯤 서대문구 합동44중앙주유소 앞길에서 번호를 알수 없는 검은색 승용차가 무단횡단하던 강문철씨(경기도시흥군서면철산77)와 윤종호씨 (동대문구휘경동55의7) 를

    중앙일보

    1976.07.06 00:00

  • 서울시경 집중단속령…특별순찰대도 편성

    서울시경은 26일 산하 전경찰에 뺑소니차량 무기한 집중단속령을 내리고 뺑소니차량의 운전사에 대해서는 미필적고의에의한 살인죄를 적용, 구숙조치와 함께 사고차량을 폐차토록하고 차주에게

    중앙일보

    1976.04.26 00:00

  • 철로 무단횡단말고 승·하차질서지키자

    □…화창한 봄을 맞아 상춘객은 물론 수학여행하는 학생들은 열차를많이 이용하는 계절이 됐읍니다. 모처럼의 봄나들이에 불의의 사고도 따르게 마련이어서 철도직원의 한사람으로 여객들이 명

    중앙일보

    1976.04.20 00:00

  • 하룻밤새 뺑소니 7건

    서울시내에서 31일 하룻동안 7건의 뺑소니사건이 발생, 2명이 숨지고 7명이 중경상을 입어 올들어 최고기록 (1일 평균 2건)이었다. 이사건 중 3건은 통금직전인 하오11시 이후에

    중앙일보

    1976.04.01 00:00

  • 버스에 행인 력사

    22일 하오 9시10분쯤 성동구 중곡동 116 앞길에서 현대교통소속 서울5사9364호 시내「버스」(운전사문현수·49)가 길을 무단 횡단하던 30세쯤의 남자를 치어 그 자리에서 숨지

    중앙일보

    1976.03.23 00:00

  • 지하철서 천 역사

    11일 낮12시13분쯤 종로5가 지하철역「폼 」에서 철길을 무단 횡단하던 김명수씨(38·종로6가19)가 인천 발 청량리 행 제140전동차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다. 지하철에서 전

    중앙일보

    1975.02.12 00:00

  • 육교 밑 횡단 윤화도 회사측에 배상 책임|서울지검 판시

    서울 민사지법 합의 9부 (재판장 이회창 부장 판사)는 25일 『육교 가설 지점에서 이를 이용하지 않고 육교 밑을 무단 횡단하여 일어난 교통사고라 해도 운수회사는 피해자에게 손해배

    중앙일보

    1974.07.25 00:00

  • 걷고 싶어도 걸을 길이 불편하다|걷기 운동보다 도로정비 앞서야|보행자 보다 차량위주로 만든 도로

    걷고 싶어도 명랑하게 걸어 볼 길이 없다.「만보 걷기 운동」등 사회의 일각에서 걷기 운동을 펴고 있으나 특히 서울을 비롯한 도시의 경우 걷기에 알맞은 도보로의 여건이 갖추어져 있지

    중앙일보

    1973.09.14 00:00

  • 머리 위의 사신 고압전선 감전사고 그 예방책

    고압전선에 의한 전선사고가 늘고 있다. 주택가 주변에는 거미줄처럼 지나는 각종 전선 가운데 가정용1백「볼트」선과 함께 3천3백, 6천6백「볼트」의 고압선이 마구 얽힌 경우가 많아

    중앙일보

    1973.08.30 00:00

  • 국교에 교통지도 교사

    서울시경은 14일 서울시교육위와의 협의아래 빈발하는 어린이교통사고를 줄이고 등·하교때의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서울시내 2백31개 국민학교에 각각 1명씩의 교통안전지도교사를 두어

    중앙일보

    1973.05.14 00:00

  • 「교통비상통제구역」확장 10일부터

    서울시경은 지난 1월5일 수도치안비상조치 제1호로 선포했던 「교통비상통제구역」을 오는 10일부터 4대문 안 도심권 전역으로 확장, 실시키로 했다. 이에 따라 서울시청 중심 1㎞반경

    중앙일보

    1972.03.08 00:00

  • 호텔경비원도 교통정리

    서울중부경찰서는 25일 관내공공건물·고층「빌딩」·「호텔」 등의 청원경찰·경비원 86명을 교통보조원으로 지정, 아침·저녁「러쉬아워」때 자기가 소속한 건물 앞의 교통을 정리토록 했다.

    중앙일보

    1972.01.25 00:00

  • 차도행보 등 경범자 일제 단속

    서울시경은 14일 수도치안비상조치 제1호로 사람의 차도 보행·무단횡단 등 10개 항목에 걸친 경범자 중점 단속령을 내렸다. 이날 경찰이 내란 10개 사항의 중점단속대상은 ①무단차도

    중앙일보

    1972.01.14 00:00

  • (3)-으슥한 변두리·밤길 조심을…다발생 지역과 시간

    『대낮의 종로네거리에서라도 보는 사람이 없으면 도망치려는 것이 악질 운전사들이죠.』 서울 동대문 경찰서교통계장 양덕환 경위의 말이다. 뺑소니 경쟁에 「때」와「곳」이 없다는 얘기다.

    중앙일보

    1971.01.22 00:00

  • (9)-「위험」을 차단하는 건널목 간수

    『간수의 지시를 깔보고 한발 먼저 가려다가 목숨을 잃게되는 곳이 철도건널목이죠.』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267중앙선건널목에서 2년 동안 건널목을 지켜온 철도간수 박명수씨(50)의 말

    중앙일보

    1971.01.15 00:00

  • 불합리한「버스」노선 및 정류장

    경찰이 서울의 도시교통난의 원인으로 되고 있다고 지적한 17개 노선과 60개 정류장의 교통소통저해 요소는 다음과 같다. 치안 국이 변경을 요청한17개 노선을 보면 불광동 방면과 용

    중앙일보

    1970.12.01 00:00

  • 늘어나는 과속 높아 가는 사망률|올해 교통사고 경찰집계

    해마다 늘기만 해온 교통사고 발생률이 지난 5년 동안 연·평균 23.6%의 높은 증가 추세임이 경찰집게로 밝혀졌다. 특히 올해 들면서 두드러진 현상은 사고발생 때의 사망률이 32%

    중앙일보

    1970.11.09 00:00

  • 2차 교통비상

    서울시경은 9일 상오7시부터 제2차 교통비상령을 내리고 오는 11일까지 사흘동안 각종 교통사범을 일제 단속키로 했다. 이 기간동안 서울시경은 ①차선위반 ②앞지르기 ⑶우선 멈춤 위반

    중앙일보

    1969.07.09 00:00

  • 464일만에 북극 도보횡단

    【런던31일UPI동양】4명으로 구성된영국북극탐험대가30일「엘리자베드」영국여왕에게 그들이「알래스카」의 「포인트·배로」를 출발한지 4백64일만에 5천8백25km의『최초의 북극해해상횡단

    중앙일보

    1969.05.31 00:00

  • 사고 도주 등 4대 악 규정

    교통비상령에 따라 범법차량과 보행위반자를 일제 단속하고 있는 서울시경은 ①사고도주 ②과속추월 ③차선 위반 ④무단 횡단의 4가지 요소를 교통 4대 악으로 규정, 이를 중점 단속하기로

    중앙일보

    1969.05.24 00:00

  • 교통 비상령

    서울 시경은 22일 0시부터 시내 전역에서 교통 비상 근무에 들어갔다. 시경은 눈으로 도로망이 크게 훼손되어 사고가 일어날 염려가 커짐에 따라 교통 경찰관 6백명 파출소 직원 4백

    중앙일보

    1969.02.22 00:00

  • 고속도로 경인·경수 개통 1주일

    『근대화의 동맥』이란 촉망 속에 지난 21일 경인·경수 고속도로가 개통, 1백킬로의 시원한 속도로 차가 달리고 있으나 선행됐어야 할 고속도로에서의 교통단속법규가 없고 안전시설의 미

    중앙일보

    1968.12.26 00:00